마닐라 주재 한국 대사관 최윤석 행정관에게 감사를 표합니다.
진작에 감사를 드려야 했으나 사정상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.
저는 필리핀에서 ‘동명이인’ 의 법적문제로 인하여 필리핀 이민국에서 저의 출국을 금지 하는 탓에 마닐라의 외국인 수용소에서 장기간 지내야 했습니다.
개인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 하고자 다방면으로 시도 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저의 이런 고충을 대사관의 최윤석 행정관에게 상담 하게 되었습니다.
저의 사정을 알게된 대사관은 이민국에 적극 협조 요청을 하였고 필리핀 이민국의 일처리가 수개월 째 지지부진 하자 필리핀 정부 변호인의 협조도 진행 시켜 주었습니다.
이에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‘동명이인’ 문제가 해결 되었고 저는 금년 2월 말에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.
코로나19문제가 극심한 지금, 그 때를 돌이켜 보면 아찔 합니다.
그 때 마닐라 주재 한국 대사관과 최윤석 행정관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직도 필리핀에서 나오지 못하고 고생 하고 있었을 겁니다.